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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무안사고 1주기: 권보헌 회장 언론 기고·인터뷰 공유
12월 29일은 제주항공 무안사고 1주기입니다.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사고 1주기를 맞아, 우리 학회 권보헌 회장님께서 집필하신 글이 언론에 게재 되어 이를 회원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공유드립니다. 해당 글은 로컬라이저 지지시설 개선, 활주로 종단안전구역(RESA) 확보 및 EMAS 도입 검토 등 그간 추진되어 온 시설 보강 조치를 짚는 한편, 시설 개선에 국한되지 않는 시스템 안전(System Safety) 관점에서의 국가 항공안전 체계 개편 필요성 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고조사 독립성 강화, 안전문화(Just Culture) 정착, 데이터·위험기반 안전감독 체계 구축 등 항공안전 전반에 대한 구조적·제도적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관련 기사 2건과 참고 영상 1건 을 함께 안내드리오니, 회원 여

한국시스템안전학회
2025년 12월 29일1분 분량


무안 사고 1주기, Safety-II와 레질리언스로 항공안전의 “작동 방식”을 바꿔야 한다.
12월 29일은 제주항공 무안사고 1주기이다. 먼저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정부는 로컬라이저 지지시설 개선, 종단안전구역(RESA) 240미터 확보 또는 EMAS 도입 검토 등 긴급 안전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현장 공정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일부 공항은 2027년까지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국민이 느끼는 불안은 “공사가 늦다”는 단순 감정이 아니라, “시스템이 정말 바뀌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저는 항공안전을 ‘시설 보강’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본다. 안전은 구조물의 강도가 아니라, 조직과 프로세스가 위기와 변동 속에서도 정상운항을 지속시키는 능력, 즉 레질리언스(Resilience)로 담보된다. 여기에서 Safety-II 관점이 중요하다. Safety-I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규명한다면, Safety-II는 “무엇이 평소에 잘 되도록 만들고 있는가

한국시스템안전학회
2025년 12월 28일2분 분량


25년 한국시스템안전학회 학술대회 성료
단체 기념촬영 - 세이프티퍼스트닷뉴스 한국시스템안전학회는 지난 2025년 13일(금)~14일(토) 양일간 서울 LW컨벤션센터 에서 2025년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한국시스템안전학회 권보헌 회장의 개회사 모습 이번 학술대회는 반복되는 복합 사고 환경 속에서 시스템 안전(System Safety) 의 개념을 재조명하고, 산업별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개회식에서 권보헌 학회장은 안전을 단순한 ‘사고의 부재’가 아닌, 조직이 정상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역량 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하며, 기술·제도 중심 접근의 한계를 넘어선 통합적 안전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상일 단장의 발표 모습 기조강연 첫 번째 기조강연에서는 이상일 단장(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 의료 현장에서의 환자안전과 품질 관리의 통합적 접근 필요성을 제시하며, 프로세스 기반 안전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이어

한국시스템안전학회
2025년 12월 19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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